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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오전 프로그램은 "장단 맞추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아빠의 청춘' 노래를 부르고 음악에 접시를 두드리며
박자를 맞추다보면 리듬감이 생기고 흥겹습니다.
음악 악보상 빨강 그림이 있는 곳을 집중하여 접시를 두드리고
남자 어르신들은 아빠의 청춘을,
여자 어르신들은 엄마의 인생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