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오전 프로그램으로 ' 단어만들기와 가사쓰기'를 진행했습니다.
단어만들기는 주어진 글짜를 보고 단어를 떠올리는 방법이라 어려울 수 있지만 열심히 생각하시면서 뇌 훈련을 했습니다.
또한 가사쓰기도 했는데.. 곡은 '내나이가 어때서'로
노래를 듣고 가사를 빈칸에 적어 보는 활동입니다.
익숙한 노래에 어르신들께서 흥얼거리며 가사를 쓰십니다.
단어만들기는 주어진 글짜를 보고 단어를 떠올리는 방법이라 어려울 수 있지만 열심히 생각하시면서 뇌 훈련을 했습니다.
즐겁게 노래를 부르시며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