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오후 프로그램으로 액자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그 옛날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과 단란한 가족여행을 했을 제주의 추억을 한장의 사진으로 만들고 액자에 걸어 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 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사진이 한장 한장 있어서 더 좋아하고 애착을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일상 생활에 적응 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만들기 작업은 손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심미적 안전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