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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화요일 오후 프로그램으로 '빨래'라는 작품을 진행했습니다.
장마로 계속 비가 왔다가 반가운 햇님이 인사 나오면 어르신들은 이불 빨래나 밀린 빨래가 걱정이셨던 지난 날을 회상하면서 마당에 빨래를 널었던 일 이 생각 나도록 프로그램을 진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