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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과일나무
#오리고 자르고
#과일부치기
어르신들께서 과일을 오리시고, 부치시고 과일나무 이름도 지어 주셨습니다.
과일이 너무 예뻐 드시고 싶으시다며, 과일이름을 대시면서 재밌게 프로그램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