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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시쓰기
#나태주 시 ~ 멀리서 빈다~~
#나뭇잎 새기기
가을에 어울리는 나태주시인의 ' 멀리서 빈다' 시를 썼습니다.
의미가 깊은 시인지라 읽기를 반복하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시를 쓰신 후 낙엽도 색칠하셨습니다.
낙엽으로 가을 분위기 좀 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