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1 인지기능 인지활동 '장단 맞추기'

#장단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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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오후 프로그램은 "장단 맞추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아빠의 청춘' 노래를 부르고 음악에 맞춰 책상을 두드리며

박자를 맞추다보면 리듬감이 생기고 흥겹습니다.

특히 마이크를 들고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성취감도 배가 됩니다.

음악 악보상 빨강 그림이 있는 곳을 집중하여 책상을 두드리고

남자 어르신들은 아빠의 청춘을,

여자 어르신들은 엄마의 인생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습니다.